40대 아저씨, 새로운시작/온라인셀러

간이과세자 첫 세금, 드디어 내게도 올 일이 생겼어요

andy0u 2025. 11. 12. 1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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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월에 쿠팡 위탁판매를 시작하면서 간이과세자 사업자등록을 했어요.
그땐 솔직히 “세금은 나중에 내겠지…” 정도로 생각했는데,
이제 곧 첫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네요.
시간이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어요 😅

간이과세자로 시작했어요

처음 사업자등록을 할 때 세무사님이 “처음이면 간이과세자로 하세요”라고 하시더라고요.
매출이 많지 않은 초보 셀러한테는 세금 부담도 적고, 절차도 간단하대요.

간이과세자는 1년에 딱 한 번, 1월에 부가가치세 신고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.
그래서 제 경우는
👉 2025년 2월 개업 → 2026년 1월 첫 부가세 신고
이렇게 되는 거예요.

매출이 적어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.
‘매출 없는데 뭐 하러 신고해?’ 싶었는데, 안 하면 과태료가 생긴대요. 😬

 

세금은 얼마나 될까 궁금했어요

쿠팡 매출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
“그럼 나는 세금 얼마 내야 하는 거지?” 궁금했어요.

찾아보니까 간이과세자는 업종마다 다르지만
매출의 0.5~3% 정도만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.

예를 들어 1년 동안 2,000만 원 매출이 나왔다면
대략 10~20만 원 정도 납부하는 셈이래요.
생각보다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.

 

그리고 5월엔 종합소득세도 있대요

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.
1월엔 부가세, 그리고 5월엔 종합소득세 신고가 또 있대요.

즉,
📍 1월 → 부가세
📍 5월 → 종합소득세

이 두 시기만 기억하면 된대요.
다행히 요즘은 홈택스로 거의 다 해결 가능해서
복잡하게 서류 들고 세무서 갈 일은 없다고 하더라고요.

 

첫 세금 신고를 앞두고

아직 매출이 많진 않지만,
그래도 첫 해를 보내며 배운 게 정말 많아요.
막막했던 세금 부분도 이제는 조금 감이 오고요.

내년 1월에 첫 신고를 해보면서
그 과정도 블로그에 남겨보려 해요.
누군가에게는 그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.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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